울산 남구 홍보팀 공무원들이 자체 제작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울산남구 고래방송국'에 업로드된 영상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6월 5일 해당 채널에는 '롤러코스터 타고 줌회의를 한다면 눈치 챌까?'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에서 남영식 주무관은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새롭게 등장한 웨일즈카트에 탑승한 채로 '줌(Zoom)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콘셉트를 담았습니다.
시속 40km로 트랙을 질주하며 비명이 난무하는 웨일즈카트 위에서도 태연하게 회의를 이어가려는 남 주무관의 눈물겨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반응이 아주 폭발적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회의야, 코미디 빅리그지",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나갈때 참지못하고 웃어버렸다", "올해 본 것 중 가장 웃기다" 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꾼 충주시의 '충주맨'에 이어, 울산 남구 고래방송국 공무원들까지 전국적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서 공공기관의 개성 넘치고 친근한 홍보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울산남구 고래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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